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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엘리자벳 10주년 신한블루홀

by 강성주의 알고리즘 2022. 11. 10.

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갔지

뮤지컬 보러가기전에 이태원 바토스에서 타코를 먹었당~~

쉬림프를 강력추천한다.

만이천원짜리 이름은 기억안남
1차 먹부림
2차 핫소스향이 시큼하게 나는 윙봉
먼지모름ㅋ

여기가면 하나씩 다먹어보는걸 추천~~

그러고 조금 걸어서 도착한 신한 블루홀

옥주현 김준수라니~

박은태… 미쳤습니다.. 하드캐리

엉엉 지킬앤하이드 빨리 다시 열어줘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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